헤라클레스 형제, 나보다 몸짱;;;;

 

 

 

 

 

요즘은 몸짱이 되기 위해서 한번씩은 운동을 해봤을텐데요.

실제로 좋은 몸을 만들기란 쉽지가 않아요.

그런데 7, 9세의 두 형제가 어른도 만들기 쉽지 않은 몸을 만들어 화제라고 합니다.

 

 

 

바로 루마니아 출신의 줄리아노 스트로와 클라우디우라고 하는데요.

매일 2시간씩 혹독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 나이에 저런 몸이라니;;;;;

완전 좌절을 맛보게 하는데요.

정말 어린아이라고 믿기 힘든 몸매를 가지고 있어요.

 

두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남들과 다르게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고 했다고 하는데요.

타고난 재능을 키우는게 나쁘지는 않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이 하루에 2시간씩 강도 높은 훈련을 하면 성장하는데 무리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매일 운동해야지 하고 다짐만 하고 끝내는데...

부러우면서도 부끄럽네요;;;;

 

 

 

 

Posted by 제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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